한복외교사절단, 세계에 우리옷을 알리다
| ▲ 오른쪽 정재민 한문화진흥협회 회장, 중앙 아나 멘데스 가딘호 포르투갈 문화부차관, 왼쪽 강명래 한복디자이너 |
| ▲ 오른쪽 아나 멘데스 가딘호 포르투갈 문화부차관, 왼쪽 강명래 한복디자이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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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 정재민 회장과 한복외교사절단 강명래 디자이너는 지난 6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방한 중인 멘데스 가딘호 포르투갈 문화부 차관을 만났다.
이들은 양국 간의 더욱 활발한 문화교류 및 협력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었으며, 이 자리에서 한복외교사절단 강명래 한복디자이너는 양국 간의 우호증진 및 한복의 세계화를 위하여 포르투갈 문화부 차관에게 특별 제작한 한복을 기증하였다.
강명래 한복디자이너는 한문화진흥협회 산하 한복외교사절단 소속 한복디자이너로 2017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·한복외교사절단으로서 민간문화외교 및 한복의 세계화를 위하여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.
http://www.wtimes.kr/news/574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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